밀양 해돋이 명소
영남루
평양의 부벽루, 진주의 촉석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입니다.
밀양강이 휘감아 도는 절벽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영남루 내부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밀양강 건너편 남천강변에서 영남루를 보면 그뒤로 떠오르는 해를 영남루와 함께 보는 모습 또한 멋있습니다.
가지산 정상
영남알프스 9봉 중 가장 높은 주봉입니다(1,241m). 사방이 탁 트여 있습니다.
구름 바다 너머 수평선에서 해가 뜰때 주변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면이 멋있습니다.
동쪽으로는 울산 앞바다와 간절곶 방향의 일출을, 서쪽으로는 운문산과 지리산 능선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재약산 사자평
약 125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억새 군락지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소리와 해가 뜨면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억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이면서도 고도가 높아 운해도 볼 수 있습니다.
천황산
영남알프스의 고봉 중 하나입니다.
동쪽으로 가지산과 운문산, 남쪽으로 재약산(수미봉)과 사자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새해 첫날에는 조기운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지사항을 확인후 방문해야합니다.
종남산
시내에서 가깝고 조망이 시원합니다.
동남쪽으로 상남 평야와 그 사이를 흐르는 낙동강이 일출 빛에 물드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동북쪽으로는 천황산, 재약산 등 영남알프스의 거대한 산맥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