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웅장한 은행나무인 반계리 은행나무

이번글에서 반계리 은행나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반계리 은행나무 정보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95-1번지

 

천연기념물 지정

1964년 1월 31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67호)

 

추정나이

최근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약 1,317년(±50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규모

나무의 높이는 약 32m에 달합니다.

가슴높이 둘레는 약 16.27m로, 성인 여러 명이 팔을 벌려야 할 만큼 웅장합니다.

 

 

역사, 전설

옛날 이 지역에 많이 살았던 성주 이 씨의 선조 중 한 명이 심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전설로는, 길을 지나가던 한 대사(큰 스님)가 물을 마신 후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았는데, 그 지팡이가 자란 나무라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이 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 주민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왔으며, 마을을 지키는 신목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나무 속에 흰 뱀이 살고 있으므로 지금까지 나무가 다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다고 믿는 전설이 있습니다.

가을에 단풍이 한꺼번에 일시에 들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는 속설이 있습니다.

 

단풍시기

평년 절정 시기: 10월 말 ~ 11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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