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돋이 명소
오동도
멀리서 보면 오동잎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섬 전체에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겨울부터 봄까지 붉은 동백꽃이 만발합니다.
섬 안쪽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바다 쪽으로 툭 터진 일출 전망대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가리는 것 없는 남해의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태양을 정면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향일암
여수 돌산도 끝자락, 금오산의 가파른 해안 절벽에 있는 사찰입니다.
시야를 가리는 섬이 거의 없는 망망대해 수평선 위로 뜨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매년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향일암 일출제’가 열립니다.
무슬목 해변
동백골 해변이라고도 불리며, 모래 대신 동글동글한 몽돌이 가득 깔린 해변과 뒤편의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몽돌이 구르는 소리와 함께 장애물 없이 탁트인 수평선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돌산 금오봉 정상
향일암이 자리 잡은 산의 정상이 바로 금오봉입니다.
금오봉 정상부 전망대에 오르면 그야말로 ‘하늘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장엄한 광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돌산공원
돌산대교를 건너자마자 왼편 언덕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여수 앞바다와 돌산대교, 여수항, 그리고 장군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공원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고 주차장이 넓어 따뜻하게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웅천해변
가막만을 배경으로 조성된 인공 해수욕장과 수변 공원입니다
웅천 마리나에 정박한 요트들의 돛대 사이로 뜨는 해가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수평선 일출보다는 섬과 섬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여수 엑스포역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해변입니다.
바다 수평선 위로 직접 솟아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뜰 때 붉은 햇살이 검은 모래에 닿으며 묘한 보랏빛과 황금빛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매우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