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돋이 명소

성산일출봉

약 5,000년 전 얕은 바다 위에서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수성화산체입니다.

동쪽 끝에 돌출된 지형 덕분에 막힘없는 수평선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뜨는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뜰때면 왼쪽으로는 성산일출봉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광치기 해변은 물때가 낮은 간조 때 숨겨져 있던 용암 지질의 암반이 드러나는데 바위에 있는 이끼가 햇빛에 닾은 모습이 멋있습니다.

 

광치기해변 정보

 

섭지코지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선돌바위 너머로 해가 솟아오르는 구도가 일품입니다.

접근성이 매우 훌륭하고 풍경이 다채롭습니다

 

섭지코지 정보

 

 

용눈이오름

용이 누워있는 모양 혹은 용이 논다는 뜻을 가진 용눈이오름은 세 개의 분화구가 어우러진 복합 화산체입니다.

정상에 서면 성산일출봉, 우도, 다랑쉬오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용눈이오름 정보

 

다랑쉬오름

주변 오름들보다 월등히 높아서 내려다보는 듯한 기분으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가 뜨면서 깊은 분화구 안으로 햇살이 한 줄기씩 스며드는 광격을 볼 수 있습니다.

 

백약이 오름

예부터 백 가지 약초가 자생한다고 하여 ‘백약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해가 뜨기 전, 일직선으로 쭉 뻗은 나무 계단 끝에 붉은 여명이 걸리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정상은 둥근 분화구를 따라 한 바퀴 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백약이오름 정보

 

 

아끈다랑쉬오름

높이는 낮지만 정상에 올라서면 완벽한 원형 분화구가 펼쳐져 있으며, 그 분화구 전체가 억새 밭으로 덮여 있습니다.

해가 뜰때 억세 솜털이 햇빛을 받아 황금빛으로 바뀌는 모습이 몽환적입니다.

등반시간이 10분정도 입니다.

 

김녕해수욕장

해변 동쪽으로 늘어선 풍력 발전기들 사이로 해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이국적입니다.

해변 곳곳에 널린 검은 용암 바위들이 일출의 붉은 빛을 받아 금색으로 테두리가 생기는 ‘림 라이트’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우봉

함덕 해수욕장 동쪽에 자리 잡은 오름입니다.

완만한 산책로와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해가 뜨는 동쪽뿐만 아니라, 고개를 돌리면 함덕 서우봉 해변의 아름다운 곡선과 멀리 원당봉,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한라산의 위용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미봉

정상에 서면 왼쪽에는 우도, 오른쪽에는 성산일출봉이 대칭을 이루며 서 있습니다. 그 사이 수평선에서 해가 떠오릅니다.

오르는 길은 하나이고 경사가 가파릅니다

 

지미봉 정보

 

사라오름(한라산)

한라산의 360여 개 오름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비가 오면 호수에 물이 가득 차고 날이 맑으면 하얀 화산 암반이 드러나는 몽환적인 곳입니다.

발 아래 깔린 운해를 뚫고 솟아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한라산은 탐방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성판악 코스를 예약해야 하며, 일출을 보려면 동절기 기준 새벽 5~6시 입산 시작과 동시에 속도를 내어 올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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