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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터 증후군 연고 병원 약

깔끔하고심플하게 2024. 7. 24. 20:22

스키터 증후군은 모기 침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하는 피부염증 반응입니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초등학생이나 아동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보통 모기에 물리면 하루이틀이면 간지러운것도 사라지고 부은것도 사리지지만
스키터 증후군은 붓기가 일주일넘게 지속되며 그동안 간지럽고 물린부위가 부어있습니다.

 

스키터 증후군 증상

부기

일반적으로 모기 물린것보다 더 크게 부어오릅니다.

물집

물린부위에 물집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가려움

너무 가렵고 긁고나면 따갑고 아픈 통증을 겪을수 있습니다.

물린부위 빨갛게 변함

물린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부으면서 물린부위가 따뜻합니다.

 

연고

먼저 약국에가서 누가쓸껀지 연령대를 약사에게 말한뒤 추천받은 제품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상태가 심하지 않고, 초기에는 항히스타민제 연고를 사용하고

상태가 심각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코티코스테로이드 연고, 칼라민연고를 사용면 가려움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병원

스키터증후군이 심한사람은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올수도 있습니다.

스키터증후군이 심한 사람은 모기에 물렸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물린부위에 냉찜질후 연고를 발라서 간지럽지 않게 하는게 좋습니다.

간지러워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긁다보면 2차감염이 될수 있습니다.

 

예방법

모기에 물리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 외출시 모기기피제 뿌리기
  • 외출하고나서 샤워
  • 풀숲에 가지않기
  • 긴팔, 긴바지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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